내일 국회의사당앞에서 한번 만납시다. 우리모두 월드컵때와 같은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나라에 태어나서 이렇게 챙피하다고 느꼈던적이 없습니다. 어찌하여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표를 지그들이 모잘났다고 탄액을 하고 난립니까!! 탄액하기전에 국민의 생각을 한번이라도 고려를 해봤는지 참 궁금합니다. 이것들이 여기저기 들쑤시니깐 꾸리는게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기업들한테서 돈을 못뜯어내서 해외로 골프를 못치러 가서 그런가봅니다. 내일 국회의사당에서 정말 한번 만나야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