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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생각하면,,
게시물ID : freeboard_311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재린팬티
추천 : 0
조회수 : 1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8/29 22:58:50
살면서 젤 후회되고 내 자신이 미련하다고 느끼며 내 자신을 미치도록 욕해본적 있는분?? 전 고등학교 1학년(17년) 살면서 딱 한번 있었죠,, 때는 중1 한참 나는 개념있다 이 개념 없는 초딩들아 하며 나댔던 시절?? 남녀 공학인 전xxx중학교 라는곳에 다녀씁죠, 이제막 친구들 이름,얼굴 외운 5월 쯤?? 같은반 여자아이(b)가 체육시간 끝나고 반에 들어갈때 b:너가 지금 이자리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추면 내가 사겨줄께(키득 거리면서) 전 그땐 왠지 조롱?? 하듯이 들어서 기분이 어두웠죠, 그래서 그 여자아이 와 싸우기 까지 했는데, 얼마후 전 부모님 머시기 땀시 전학을 가게되었죠, 그런데 전학 가는날 저랑 싸운 여자아이의 절친한친구a 가 저한테 와서 하는말이 a: 정말 b 랑 화해 안하고 갈거야?? 걔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너랑 친해지도 싶어서 그렇게 말한거라던데,, 마지막 이니 화해하고 가지그래?? 이말을 듣고 전 당시 꼬래 자존심 있어가꼬 싫어 하고 가버렸지만,, 지금 정말 후회됩니다. 만약 화해 했다면,, 그래도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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