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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x 학교 폭력!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ㅠ.ㅠ.
게시물ID : humordata_1117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년산여우
추천 : 12
조회수 : 56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7/04 20:34:34
일단 유머 게시판에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있는곳이 여기밖에없어서 

학교 폭력 정말 없어져야합니다!!ㅠ.ㅠ  제가 일하는 곳 손님 아들분 이야기 입니다.

많이들 퍼가셔서 퍼트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밑에글은 손님분한테 받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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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근절은 누구한테 해당되나요??억울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도봉구쌍문동에 백운중학교2학년에 다니고있는 남자아이의엄마입니다 

제억울함을 호소하기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의 아들이평소 친하게지내던 아이들에게 5월중순부터 갑작스런 따 돌림을 당하는것두 모자라 그 5명의 

아이들에게 2012년 6월 27일 수요일 오후6:00경 도봉구 소재 노해 놀이터 1차폭 행 2012년 7월 1일 일요일 

한남동소재 순천향대병원옥상 2차폭행 2차례 집단폭행까지 당하여 지금병원에 입원치료중입니다 

따돌림의 충격으로 자살소동까지 벌였고 죽고싶단 메모까지 남겨놨습니다.

그런데 그아이들은 따돌림두 모자라 폭행까지 하였고 그래서 (2012.7.2)백운중학교측에 사실도 알렸고 도봉

경찰서 여성청 소년과에 고소장이 접수되어있는상태입니다 하지만 백운중학교측은 다른학교(방학중학교) 아

이가 한명이 연류가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간 연락도 안되어있고 오늘부터 시험기간 인 핑계로 시험후

로 미룬 상태이고 경찰서 역시 3일 지났는데도 5명중 오늘 현재(2012.7.4)1명만 조사한 상태이고 담당자가 

내일은휴가랍니다 피해자인 우리아들은 시험두 못보고 입원 치료중인데 학교이고 경찰서 고 아직두 조사조

차 제대로 이뤄지지않으니 답답한심정뿐입니다 그래서 답답한심정에 글을올립니다 몸도 몸이지만 마음의 상

처까지 있 는 아이가 괴로움에 밤잠을 못잡니다 이게교육자라는사람들과 민중에 지팡이라는사람들이 할수있

는행동입니까 저는 아이둘만 데리고 사는 모자가정의 엄마입니다 

제가 돈있고 빽이 있는 사람이 었다면 과연 이렇게 행동했을까요?? 

관계기관에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트브에 할아버지 외침 치면 동영상두 있습니다
아래 유트브 영상 주소입니다. 꼭좀 도와주세요 ㅠ.ㅠ.
http://youtu.be/bs5SlrGnC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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