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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12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근함
추천 : 38
조회수 : 6260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1/16 21:46: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1/16 02:46:38
예전에 신암행어사 몇 그림을
마우스로 그린적이 있다..
오랜만에 그 그림 보니까..
갑자기 의욕에 타올라서..
한손에 마우스를 부여잡고
열심히 그렸다..
역시 마우스가 정성은 더 들어가지만
또 하고 싶진 않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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