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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동생한테 집에 바래다 주면서 고백을 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312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Ω
추천 : 0
조회수 : 140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4/04 15:30:10
좋다고
놓치기 싫다고
동생의 답변은 생각해 본다네요
보통 여자들은 어떤 감정을 갖고 이런 말을 하나요?
또 이렇게 대답을 들었을때 제가 취해야 하는 행동은 가만히 지켜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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