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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2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끙Ω
추천 : 0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4/04 17:08:27
지하철에 서있는데 문이 열림과 동시에 내 뒤에 서있던 화장짙은 여고생이 먹던 커피를 휙~
휴 옛날엔 이런거 못참았는데.. 괜히 시끄러워질까봐 귀찮고..요즘애들 말로 해도 안듣고 때릴수도없고
괜히 딴청피우며 못본척.. 에휴 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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