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식하니 쉽게 알려주십시요 노자의 사상은 무위자연으로 설명할수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행하지 말고 해가 뜨고 지듯이, 자연현상은 인위적이지 아니하지만 움직입니다 즉 "함없이 함"이 주된 사상이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연스러운 행동=옳다 이 등식이 성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과도한 욕심,탐욕,게으름,거짓말 등도 사람내면에서 나온 소위 "자연스러운"행동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이런 "비성인적인"행동들도 용인을 할 수 있는지 의아스러울 따름입니다 이상 소인배의 잡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