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경험이고 그래서 잘 모르는데 남친이랑 할때
남친의 그 롱타임?이 되게 길게 느껴져요. 진짜 1시간 가량 할때도 있는데
저는 되게 좋았거든요 근데 나중엔 그 좋음<힘듦이 되서 제발 싸달라고 했어요 ㅋㅋ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이 남친은 안좋았던건가? 싶더라구요ㅠㅠ 좋으면 일찍 사정하지 않나요?
중간에 흥분이 덜 되어서 그냥 의무감에 하는건가 걱정도 되고..남성분들 일찍 사정하는게
쾌감이 더 강하다는 뜻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억지로 사정을 참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