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탑레이팅 1309점
현재레이팅 1003점
그 결과는
사실 브론즈 단계 I
그치만, 단 2판만에 브론즈 단계 II단계로 강등되고
시즌3가 되자마자 강등을 맛보고
브론즈 II에 배치를 받게되었습니다.
빛이 안보이는 심해,
브론즈에서 저를 구원해준 챔피언은 "탈론" 이였습니다.
실버에 승격을 하고나서,
사진찍는것을 잊어가지고,
롤을 즐기다보니
아무생각없이 플레이하다보니,
어느덧 실버 1단계 94점........
골드에 욕심이 가기 시작합니다.
허나,
골드에는 흔히 "수문장"이라고 불리우는 존재들이
자기는 이미 골드왓답시고, 하위티어유저들에게 고통을 준다는 전설이 있엇고,
해당 소문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게..
식은땀이 흐르는,
5판 3선승 "승격전" 에서의 2연패를 뒤로하고
연이은 기적같은 3연승..
그렇게 골드를 달성하게됩니다...
허나, 골드는 제가 올라왓을때만해도,
적잖은 실력자들이 많이 있었기때문에,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었고,
골드 4단계에서 전전긍긍하며 100판가량을 보냅니다.
골드 2단계에서, 골드4단계의 악몽이 되살아나며, 20여차례 골드 1단계를 가기위한 승급전을 치룹니다..
(그렇게 200판 가량을 보냅니다.)
그렇게해서.. 얻은위치는..
마침내, 골드 1단계에 도달했습니다.
플레티넘을 갈 생각은 없엇습니다.
그러나,
제가 골드에 입성했을때, 골드유저의 비율은 7%
그러나, 이젠 12%
그 수치에, 괜한 열등감에 플레티넘을 향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골드 1단계 유저를 만나는것보다, 플레티넘 5단계 유저를 만나는것이 훨씬 쉬웟습니다.
물론, 이들 유저는 "수문장"입니다.
저에게 빅똥을 안겨주고 유유히 사라지는 그들에 의해서
수백여판을 전전긍긍하며 골드 1단계에서 낑낑대다가,
저의 듀오를 찾게되고,
점수는 비약적으로 상승하게됩니다..
그렇게해서 얻은 결과
(실버)
(골드)
(플레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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