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 9년차 입니다.

거의 자기전에 항상 컴퓨터를 켜고 오유를 하다가 자는 데요.

부모님은 매일 새벽에 컴퓨터 한다고 뭐라고 하시지만,

저는 새로 시작하는 날의 가장 빠른 시간에 컴퓨터를 한다고

자기합리화를 해버립니다.

베오베는 커녕 베스트한번 가본적 없지만

다른분들이 써주시는 재밋고 유쾌한 글들 덕분에

찌들었던 하루 스트레스가 날아가네요.

모두들 2012년 7월 5일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장맛비가 시작된다고 하니 출근길에 우산들 꼭챙겨주세요!

그럼 다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