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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혐오/진짜 심한 자료임]731부대 마루타 미공개 사진
게시물ID : humorbest_312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52
조회수 : 10251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1/17 13:31:07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1/17 11:40:17

저번에 한번 올렸던 마루타 관련 미공개 사진 파일들입니다. 앞서 보셨듯이 상당히 자극적이고 혐오적인 사진이지만 절대 이런 뼈아픈 역사 잊으면 안된다는 취지하에 올려봅니다(_ _) 혐오적인 부분이 많으니 호기심에 들어 오셨다면 여기서 돌아가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절대 식전이나 식후라면 바로 보지 마십시오. 식사 못하실수 있습니다(_ _) 혹 클린유저님들께서나 운영자님께서 보시고 너무 심하다 판단되신다면 보류 혹은 삭제 하셔도 관여치 않음을 말씀드립니다(_ _)

마루타 731부대 미공개 사진 공개 인류 역사에서 ‘지옥의 부대’로 악명을 떨친 일본 731 부대, 불과 100년도 안되는 현대사에서 벌어진 이 비극의 현장을 담은 미공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근대(http://blog.naver.com/ejikji)라는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된 이 사진들은 일제시대 만주 하얼빈지역에서 731부대와 관련한 스파이 활동을 했던 노인이 사망하면서 유출된 것으로, 사진을 올린이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일본인 교포에게서 입수 한 것이라고 전했다. 731 부대는 2차 세계대전 때 일본 관동군이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에 주둔시켰던 세균전 부대이다. 이 부대는 1932년 창설되어 1945년까지 전쟁포로 및 민간인 3천여명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자행했다. 17개 연구반으로 편성된 이 부대는 ‘마루타’라고 불린 인간을 대상으로 세균 시험, 해부 실험, 냉동 실험, 가스 실험 등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실험을 했다. 세균 실험으로 희생된 마루타를 둘러싸고 검시하고 있는 일본인들 생체 실험 여성 마루타. 양팔이 뒤로 꺽인 채 묶여져 있어 강제로 진압한 흔적이 남아있다 세균 실험에 의해 피부가 검게 변하고 입에 이물질이 흘러나왔다. 인체의 가죽 표면을 벗겨서 표본으로 만들었다. 그 들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세균 실험을 하고 산채로 해부, 장기를 적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패스트균을 주사한 뒤 몸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사지를 실험대에 묶고 재갈을 물린 채 12분~13분에 걸쳐 해부를 강행해 장기를 적출했다. 또한 냉동 실험의 일환으로 모두 발가벗긴 채 살인적인 추위에 밤새도록 방치해 놓기도 했다. 그리고 추위에 저항력이 강한 사람들의 피부를 벗겨내 견본을 만들어 수집했다. 그 외에도 그들의 악행은 멈추지 않았다. 인간을 말뚝에 묶어서 세균방출폭탄, 화학무기, 폭발성 폭탄을 시험하고, 원심분리기에 넣어져 죽을 때까지 돌려졌다. 이렇게 731 부대의 생체 실험으로 고통스럽게 죽어간 희생자들은 중국, 한국, 몽골, 러시아의 군인과 시민들이었다. 거기에는 일부 미국인과 유럽인도 포함되어 약 5천여 명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731 부대에서 개발된 생화학 무기로 인해 수십만 명의 중국인이 학살되었다. 괴로워하고 있는 희생자 [출처] 잔혹소녀의 공포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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