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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2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할수없는
추천 : 0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4/04 22:06:20
안녕하세요.
오유 여자사람 입니다.
다이렉트로 말씀드리면 제목처럼 전 상체비만인 것 같아요.
바지는 26입는데요.
상의는 55도 간신히 정말 간신간신간신히 입어요.... ㅠㅠ
가슴이 D컵이거든요.
단추달린 상의 입어보는 게 소원이에요.
맨날 아줌마 코너에서 옷 사 입고 ... 쭉쭉 늘어나는거로..
진짜 웃긴 건 그렇다고 헐렁한 티셔츠를 입을 수는 없다는 거에요.
티셔츠입으면 가슴때문에 티가 붕 떠서 더 부해보이고 둔해보이고....
다리는 진짜 정상 그 자체인데 ㅠㅠ
근데 제가 제일 열받는 거는요
제가 살을 뺴야겠다고 상체가 너무 부하다고 하면
제 남친이 깜짝 놀라면서 그래요
난 니 가슴이 큰 게 좋은데??!!
쓰벌
좋아서 어쩌라고 ㅠㅠㅠㅠㅠ 너 좋으라고 빼지 말라고 ? ㅠㅠㅠ 넌 손도 못대는 거에 왜 욕심을 내냐 진짜 어이가 없어 이 호랑말코같은 놈ㅠㅠ
진짜 화가나서 ... 그냥 끄적이고 싶었어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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