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미래 장면 하나 예상해봅니다.
삼천포와 윤진이가 한 장면에 있는데,
서로 말로는 의사소통이 힘든 상황이 옵니다.
뭐 너무 멀리 있다거나, 시끄럽다거나, 한명은 버스 안 한명은 버스 밖 이라던지... 하여튼
이때 !! 삼천포가 윤진에게 수화로 감동적인 말을 뙇 !!!!!
삼천포가 윤진이 어머니와 의사소통 하려고 몰래 수화를 배우고 있었다는 설정으로다가 ...
자 ~ 어떻습니까 ? 응사 작가님들... 뜨끔하셨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 이웃사람에 출연한 삼천포 사진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