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도하고 마음속으로 응원도하고.
투표 독려도 열심히 했습니다.
이제 개표결과만 기다리면 되는겁니다.
망할놈의 선관위가 떼놈들같이 구는게 문제지만
이제 느긋이 결과를 기다립시다
오유에도 있었잖습니까 엉터리 출구조사자 ㅋㅋ
자. 게시판은 일베노비님들 떠들으라고 그냥 놔두시고(어차피 지금 아무리 떠들어봐야 결과 안바뀝니다)
저녁드시고 소주한잔 하면서 개표방송 지켜봅시다.
부디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2012.12.19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