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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레이드에 낯익은 얼굴 많이 보이는데...
게시물ID : wow_31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이
추천 : 0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4/14 12:59:19
구르토크 블러드보일(일명 구토) - 검은사원넴드
테론고르 - 검은사원 네임드
만노로스 - 유명하신분
강철절단기 - 앗랜에서 로밍하는 지옥절단기 아시죠? 그거랑 같은 거라 보면 될거같아요
펠레이븐 - 왠지 이건 안주 아니면 루크마르 일것같은 예감이
투르크 - 투르크 신화에 나오는 애
킬로그. - 탕수육 소스 드신 장본인
아키몬드 - 이분은 불성 시절도 헬이었음. 그냥 바닥피하고 머 실수 잘 안하고 하면 되지만 무엇보다 
'한명이라도 실수해서 죽으면 리트'이신 분이었음
즉 죽는 실수 하면 절대 안됨
전부올리면 되지 않느냐 하실텐데
쟤 한명죽으면 죽을 때마다 버프생김 그것 때문에 헬이 됨
 소크레타르(맞나?) 이분도 죽은거 머리끄댕이 잡고 데려오셨는데
제일 아쉬운 분 한분 보고 싶은 분 한분이 있네요
여러분도 에레다르 군주 하면 아실 그분
바로 영농후계자 자락서스

왜 영농후계자님은 안데려 오신거임?
벼에서 쌀을 듣고 싶은데

그리고 궁금한 인물은 벨하리라는 인물임
앞에 타이런트를 달고있는 것도 그렇고
갑툭튀는 아닐 것 같음
예를 들자면
벨렌옹 마누라라던지
이렐 어머니라던지
그런역할일 것 같은데...
아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다구요?
저도 확실은 없어요 
그냥 극적으로 보일려면 그렇다라는 거죠 ㅎㅎ
왠지 이렐 죽을 삘이 좀 느껴짐 저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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