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시 30즈음에 연락이 왔어요...

  S에서 좋은 정책이 나왔다고...

이런 정책이 있을 때, 휴대폰을 사야 비싸게 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12시쯤되서 사기로 결심을 하고 연락드렸더니, L에서도 정책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L에서 G3를 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살려는데 페이백·전산수납이라는게 마음에 너무 걸리는거에요...

"혹시 사기 당하지 않을까?"

그런데, 페이백·전산수납이 아니면 휴대폰 산다는게 거의불가능하고...

페이백날짜는 다음달 말일이라고 합니다.

  보통 그정도 시간을 둔다고 하니.. 다른 곳도 마친가지고...

'저의 지역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긴 한데, 설마 가게 문닫지는 않겠지?'

'페이백준다고하고 나중에 안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대응하기위한 방법으로

1.판매자와 대화를 녹음하고, 

2.페이백에 대한 증빙서류를 받고,

3.사직을 찍고

4. 페이백이 없을 시, 바로 정지시켜버리겠다.

이렇게 생각을 할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페이백사기 당하지는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