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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2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멍충이Ω
추천 : 0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05 00:24:19
22살에 처음 본 순간 반해버린 이상형을..
그녀 앞에 서면 자연스러운 수화도 못하고
그저 어색한 수화를 하게 되는 나.. ㅠㅠ
결국 사소한 오해들 때문에 이뤄지진 못했는데..
24살이 된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네요..
잊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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