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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으로 대마시아의 위엄을 느낀 썰.txt
게시물ID : lol_312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인간
추천 : 0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2 00:17:18
음슴체가 편하니 그냥 음슴체로 가겠음



글쓴이의 집은 금요일날 집 리모델링을 하고 가구 위치가 약간 달라져서 잠자는 공간이 약간 달라짐

그래서 그런지 악몽을 꿔버림;;

꿈에서 나는 양반집 매우예쁜 딸래미였음(현실은 남자에 개못..)

양반집 딸래미라서 개인 호위무사놈이 한명있었음(잘사는 양반집 딸래미였는듯)

신짜오 닮은 새끼였음

나는 근데 이 신짜오 닮은 호위무사가 나를 암살하려한다는걸 알고있었음;

고3때 인터넷소설 많이봐서 꿈에서조차 그런 망상이 폭발해버려서 내가 이 호위무사를 꼬셔야지 생각했음

(막 이런거 많지않음? 남자가 여자 암살하려다가 슈발ㄹㄹ 여자한테 사랑을 느껴서 겁나암살안하고 같이 짝짝꿍하고 잘사는거)

그래서 이 신짜오닮은 호위무사를 옆에 그대로 놔두고 같이다님ㅇㅇ

한동안 죽이질 않길래 내생각에는 진짜 겁나 이자식이 나에게 연정을 느껴서 슈발 안죽이는줄 알았음

그래서 단둘이 분위기를 잡고 있엇는데 진짜 신짜오가 그렇게 무서울줄은 몰랐음

갑자기 거리를 두더니 자기 등뒤에서 나타난 창으로 e스킬로 파고드는 순간 선풍기를 발로차면서 일어남;;

이게 대마시아 호위무사의 위엄이라는걸 느낌 

진짜 표정하며 기합이 아직까지도 느껴짐 신짜오 겁나 무서웠음;





그뒤로 해뜰때까지 잠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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