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모르고 권선징악 얘기하는데 폭력의 정당성을 들먹이질 않나 화보컨셉에서 이런 컨셉은 보기 않좋다라고 말하는걸 그럼 영화는? 살인의 추억은? 신세계는? 이러면서 쉴드 치질 않나 졸지에 난 여시취급받고 걍 설득이란걸 포기합니다 마초시즘이 하늘을 찌르다 못해 성재기를 찌르네요 문제 제기자가 취향고백한걸 가지고 이중잣대라 조리돌림하고 화보에 불편함을 가진 사람에게 여시충이니 자기 본진으로 돌아간다느니 사람을 비꼬다 못해 안달이 난 사람같은 인상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