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mputer&no=312347&s_no=312347&page=1
세상엔 항상 나와 같은 생각이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없다는 걸 순간 깜빡했네요.
그래도 오유는 다를 줄 알았는데..
분탕질 하는 종자님이 있다니......
실망을 하게 됩니다.
나눔도 어렵네요.
신청하신분들 누군가 지웠 악의를 가지고 지웠을텐데...
그 인간은 대가리 속에 뭐가 든 인간인지.... 머리를 파뒤집어 보고 싶네요.....
공정하지 못한 나눔이 되어 버렸는데, 어떻게 하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