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이야기도 잘 한거 같고, (4시간 정도)
집에 데려다 준 후에 그날 저녁에 잘자라는 인사도 잘했는데,
어제 오늘 두번 카톡을 보내봤는데 확인을 안한것으로 나오네요.
역시 안생기나요?ㅎㅎ
차라리 싫다고 하지 아예 무시하는게 더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ㅎㅎ
월요일부터 씁쓸 ㅋㅋ
비도 오는데 퇴근하면 막걸리나 고고씽 해야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