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ag2010/newsRead.nhn?oid=117&aid=0002105071&from=latest [마이데일리 = 광저우 강지훈 기자] 개최국 중국의 치졸한 견제에도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21·단국대)의 금빛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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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견제때문에 4번이나 도핑 테스트를 받은 박태환은 "한 4번 정도 받은 것 같다. 어제 도핑 때 피를 뽑아서 왼쪽 팔꿈치와 팔목 사이가 경직됐다. 연습 때 아팠는데 시합 때는 집중해서 신경쓰지 않으려 했고 고통 참고 달렸다. 경기가 끝난 지금은 더 아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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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저열한 불량국가답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