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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도핑 때 피 뽑아 고통 참고 달렸다"
게시물ID : humorbest_312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친행복
추천 : 67
조회수 : 5936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1/18 13:25:26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1/17 22:37:32
http://sports.news.naver.com/ag2010/newsRead.nhn?oid=117&aid=0002105071&from=latest

[마이데일리 = 광저우 강지훈 기자] 개최국 중국의 치졸한 견제에도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21·단국대)의 금빛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중략>

중국의 견제때문에 4번이나 도핑 테스트를 받은 박태환은 "한 4번 정도 받은 것 같다. 어제 도핑 때 피를 뽑아서 왼쪽 팔꿈치와 팔목 사이가 경직됐다. 연습 때 아팠는데 시합 때는 집중해서 신경쓰지 않으려 했고 고통 참고 달렸다. 경기가 끝난 지금은 더 아프다"고 밝혔다.

<후략>

하여간 저열한 불량국가답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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