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12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wΩ
추천 : 0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05 10:04:07
3년은사귀다 헤어진여자친구
제 소홀함땜에 홧김에 저한테 헤어지자해놓고
제가 연락안하자, 본인이 못참고 저한테 연락왔으나,
저는 마음이 조금떠난상태라 다시 사귀지않았습니다,
그 자존심세던 녀석이, 저한테 사정을 하더군요, 다시생각해보자고,
하지만 저는 어쩔수가없었습니다. 처음에 헤어질때 마음아팟던데 5일도안되서 추스려지더라구요
하지만 그녀석은 너무 힘들었나봅니다.
거절했죠,
근데말이죠
다시 돌이킬수없는데도 저한테 사정하고, 죽도록힘들어하는 녀석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울컥합니다.
대체 내가 왜이럴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