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문화홍보원과 협업해서 온라인으로 외신 브리핑을 했습니다.
마스크 쓰기, 손씻기, 거리유지 등은 평소처럼 했지만
코로나 관련 브리핑은 예전보다는 좀 덜 챙겨보고 있었는데요.
KTV 채널에서 다른 영상을 보다가, 5월 7일에 외신브리핑이 있었다는걸 알았네요. 1시간 30분 정도의 분량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복습? 또는 잘 몰랐던 부분을 짚고 가는 시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신천지 뺨치는 클러버들이 제대로 찬물을 끼얹었지만... 우리 서로 더 조심하며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