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12년 7월5일 비옴
게시물ID : freeboard_605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가해용
추천 : 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05 21:42:41
알바중이다.. 지루하다..
나는까페알바를한다.. 근데 손님이없다..
밖은 비온다 작은까페라 혼자일한다.
노래나온다 버스커버스커 그댈마주하는건힘들어가 나온다..
이새퀴 마성의 목소리다..
옆문에 보이는 계단에 어떤여자가 내려온다..
계속봤다..
한심했다..
본다고 뭐가달라지나...
커플이왔다.
아  여자가 진짜이쁘다..
남자세퀴 전생에 나라를구했나보다,,
순간 또한심했다..

이짓하고있는 날보고 또한심ing이다..
차라리좀 바빠라..
잡생각과 자기회유의 시간을준다..
비오니 버프까지생긴다..

내글이 공감간다면 반성해라
힘들어도 힘내자!
왜냐면 너님들에겐 너님들만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너님들이 이 인생의 주인공이다. 주인공답게 살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