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크킹2) 왈라키아의 군주 -2- (스압주의)
게시물ID : gametalk_312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근이
추천 : 7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26 17:04:58
안녕하세요

블라치인으로 왈라키아 세우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어 저번편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ametalk&no=312552&s_no=312552&page=1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ㅋ


20160525203227_1.jpg
한편 장녀에게 알맞는 신랑감을 찾아줍니다

그나저나 아스트리아스의 왕자는 뭐했길래 눈이 뽑혔을까요 ㄷㄷ;

20160525203306_1.jpg
맨 밑에 영재트레잇 하나 있네요

20160525203313_1.jpg
저는 보잘것 없는 백작이므로 천민만 아니면 명예가 줄어들일이 없습니다

다행이도 만족이라고 뜨네요

20160525203334_1.jpg
이제 모계로 블라치 인을 늘립시다


20160525203419_1.jpg
한편 두번째 아이를 가진 아내는...

20160525203621_1.jpg
또 딸을 낳았습니다 --;

20160525203626_1.jpg
너도 블라치인이 되그라

20160525203658_1.jpg
역시 종자출신 대장군은 열심히 일해주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공작이여서 발전도 시키고 그럼 좋았을텐데

20160525203730_1.jpg
언젠가 왈라키아를 뺏기 위해 열심히 국력을 키워야 합니다

돈은 앵간해서 이벤트로 얻고 전 전투력을 키웁니다 
20160525203734_1.jpg

한편 자문회는 하는게 없습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만든건 아니고 대부분의 국가들은 이쯤에 자문회가 모조리 철폐되어 있습니다

제맘대로 노패널티로 법을 꽝꽝 바꿀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 일 입니다

이 덕분에 파벌이 무지 많이 생기는건 안자랑....


물론 관리만 잘한다면 절대 파벌 생길일은 없을겁니다 아마도...


20160525203744_1.jpg
그나저나 불가리아의 왕은 계속 정복을 해댑니다

거참 불가리아 커지면 곤란한데

20160525204423_1.jpg
이거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하편을 듭시다

20160525204513_1.jpg
얜 걷어오라는 소작료는 못걷고 반란도만 키우냐 무슨

20160525204610_1.jpg

20160525204641_1.jpg
한편 주군은 축제를 열었습니다

안가서 괜히 손해볼일은 없겠죠

20160525204741_1.jpg
로빈과 마리안도 아이를 가졌습니다 딸이네요

로빈의 능력치가 좋아서 언젠가 교육을 맡겨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60525204852_1.jpg
그리고 부인은 세번째 아이를 가집니다

이번엔 아들이겠지
20160525204912_1.jpg
벌써 우리딸이 6살이 됬었단 말인가!!

20160525204930_1.jpg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반드시 블라치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군쌩까고 전 능력치 좋은 대장군에게 아이교육을 맡깁니다

덕분에 주군과 -15의 친밀도 패널티가 생겼습니다

20160525205048_1.jpg
한편 텐그리 봉기가 났습니다

20160525205103_1.jpg
물론 금세 진압됬습니다

20160525205123_1.jpg
아내는 또 딸을 낳았습니다 --;;

20160525205216_1.jpg
둘째도 모계 약혼 시킵니다

20160525205321_1.jpg
겜에서 불가리아는 걍 냅두면 알아서 확장하드라구요

원래는 유목민들에게 돌맞고 분열되야 하는데

20160525205355_1.jpg
트란실바니아의 공작이 죽었습니다 저에게 한땅 내려줬으면 좋겠는데...

이놈의 왕은 계속 자기가 백작령들을 쥐고 있습니다


20160525205529_1.jpg

이놈보게 한번 기대해보지
20160525205610_1.jpg
주군은 틈만나면 축제를 엽니다

안갈수가 읍네;

20160525205630_1.jpg
20160525205902_1.jpg
계속해서 봉기가 일어납니다 이번엔 아바인들 이군요

20160525205908_1.jpg
저 멀리 역설사 선조놈들도 계속 약탈하러 돌아다닙니다

20160525205947_1.jpg
어헛 성직자란 놈이 ㅎㅎ...

언젠가 애들도 다 알게 되는건데 뭘 ㅋㅋㅋㅋ


아들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욕정을 얻기로 합니다

20160525210107_1.jpg
반란은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이대로 불가리아가 분열되면 좋겠지만...

20160525210236_1.jpg
20160525210238_1.jpg
불가리아는 너무 거대합니다 전부 진압에 성공하네요


20160525210305_1.jpg

작위 회수를 거절하고 또 봉기가 터집니다
20160525210321_1.jpg
하지만 7천이 넘는 병력을 공작따위가 이길리가 없습니다

20160525210416_1.jpg
저는 제 주군에게 계속 핥짝대고 있습니다

20160525210529_1.jpg
응?

20160525210535_1.jpg
안되 세종의 마음으로 널 황희처럼 부릴꺼다

20160525210728_1.jpg
잘했다 황희처럼 일해라

20160525210817_1.jpg
아 둘째는 그리스인이 되어버렸습니다

20160525210946_1.jpg

세계의 정세는 어지럽게 돌아가진 않습니다 다만 롬바르디아가 중프랑스의 땅이 됬고 불가리아는 동쪽으로 세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마자르는 분명 엄청난 대군을 이끌고 헝가리를 세워야 정상인데 아직도 유목민신세를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저들은 과연 헝가리를 세울수 있을까요?

20160525211032_1.jpg
부인은 네번째 아이를 가졌습니다

제발 아들이여라...

20160525211055_1.jpg
영토확장에 소극적인 주군을 위해 제가 직접 클레임을 물어옵니다

전쟁하면 저도 양것 도울테니 부디 땅좀 주십쇼 주군





과연 주군은 제 클레임을 가지고 영토분쟁을 일으킬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는게 익숙하질 않아서 재밌게 쓰지는 못하고 있네요

열심히 밴치마킹(?)이라도 해서 재밌게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ㅜ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