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라치인으로 왈라키아 세우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ㅋ
한편 장녀에게 알맞는 신랑감을 찾아줍니다
그나저나 아스트리아스의 왕자는 뭐했길래 눈이 뽑혔을까요 ㄷㄷ;
맨 밑에 영재트레잇 하나 있네요
저는 보잘것 없는 백작이므로 천민만 아니면 명예가 줄어들일이 없습니다
다행이도 만족이라고 뜨네요
이제 모계로 블라치 인을 늘립시다
한편 두번째 아이를 가진 아내는...
또 딸을 낳았습니다 --;
너도 블라치인이 되그라
역시 종자출신 대장군은 열심히 일해주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공작이여서 발전도 시키고 그럼 좋았을텐데
언젠가 왈라키아를 뺏기 위해 열심히 국력을 키워야 합니다
돈은 앵간해서 이벤트로 얻고 전 전투력을 키웁니다
한편 자문회는 하는게 없습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만든건 아니고 대부분의 국가들은 이쯤에 자문회가 모조리 철폐되어 있습니다
제맘대로 노패널티로 법을 꽝꽝 바꿀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 일 입니다
이 덕분에 파벌이 무지 많이 생기는건 안자랑....
물론 관리만 잘한다면 절대 파벌 생길일은 없을겁니다 아마도...
그나저나 불가리아의 왕은 계속 정복을 해댑니다
거참 불가리아 커지면 곤란한데
이거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하편을 듭시다
얜 걷어오라는 소작료는 못걷고 반란도만 키우냐 무슨
한편 주군은 축제를 열었습니다
안가서 괜히 손해볼일은 없겠죠
로빈과 마리안도 아이를 가졌습니다 딸이네요
로빈의 능력치가 좋아서 언젠가 교육을 맡겨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인은 세번째 아이를 가집니다
이번엔 아들이겠지
벌써 우리딸이 6살이 됬었단 말인가!!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반드시 블라치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군쌩까고 전 능력치 좋은 대장군에게 아이교육을 맡깁니다
덕분에 주군과 -15의 친밀도 패널티가 생겼습니다
한편 텐그리 봉기가 났습니다
물론 금세 진압됬습니다
아내는 또 딸을 낳았습니다 --;;
둘째도 모계 약혼 시킵니다
겜에서 불가리아는 걍 냅두면 알아서 확장하드라구요
원래는 유목민들에게 돌맞고 분열되야 하는데
트란실바니아의 공작이 죽었습니다 저에게 한땅 내려줬으면 좋겠는데...
이놈의 왕은 계속 자기가 백작령들을 쥐고 있습니다
이놈보게 한번 기대해보지
주군은 틈만나면 축제를 엽니다
안갈수가 읍네;
계속해서 봉기가 일어납니다 이번엔 아바인들 이군요
저 멀리 역설사 선조놈들도 계속 약탈하러 돌아다닙니다
어헛 성직자란 놈이 ㅎㅎ...
언젠가 애들도 다 알게 되는건데 뭘 ㅋㅋㅋㅋ
아들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욕정을 얻기로 합니다
반란은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이대로 불가리아가 분열되면 좋겠지만...
불가리아는 너무 거대합니다 전부 진압에 성공하네요
작위 회수를 거절하고 또 봉기가 터집니다
하지만 7천이 넘는 병력을 공작따위가 이길리가 없습니다
저는 제 주군에게 계속 핥짝대고 있습니다
응?
안되 세종의 마음으로 널 황희처럼 부릴꺼다
잘했다 황희처럼 일해라
아 둘째는 그리스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세계의 정세는 어지럽게 돌아가진 않습니다 다만 롬바르디아가 중프랑스의 땅이 됬고 불가리아는 동쪽으로 세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마자르는 분명 엄청난 대군을 이끌고 헝가리를 세워야 정상인데 아직도 유목민신세를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저들은 과연 헝가리를 세울수 있을까요?
부인은 네번째 아이를 가졌습니다
제발 아들이여라...
영토확장에 소극적인 주군을 위해 제가 직접 클레임을 물어옵니다
전쟁하면 저도 양것 도울테니 부디 땅좀 주십쇼 주군
과연 주군은 제 클레임을 가지고 영토분쟁을 일으킬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는게 익숙하질 않아서 재밌게 쓰지는 못하고 있네요
열심히 밴치마킹(?)이라도 해서 재밌게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