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제가 들었던 이야기중 제일 무서운 이야기었습니다. 한 여대학생이 있었죠.. 그 여학생은 기숙사에 살았습니다. 여학생은 시험기간이 되어 도서관에 공부를 하러 나갔습니다. 몇분쯤 걸어가구 있는데 기숙사에서 놓고 온 책이 있어서 다시 기숙사로 향했죠..그리구 방에들어와 급한마음에 불도 켜지않고 후다닥~책을 찾아 다시 도서관으로 향했죠... 그런데 그날 그 여학생과 방을 같이쓰던 학생이 그 방에서 어떤 살인자에게 무참히 살해되었습니다... 어떠한 단서두 남기지 않은 완전 범죄였죠... 그런데 그 살인자가 남기고 간 단 한마디....화장실 거울에 적혀있던... . . . . . . . . . . . . . . . . . . . . . "불켰으면 너도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