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버워치 롤 던파를 해봤던 이야기들
게시물ID : gametalk_312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란덴
추천 : 0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27 11:16:54
던파를 거진 8년 정도 하다가 때려친 입장으로 보면
던파의 최대 장점은 솔플. 그리고 과거의 2d유저나 격겜러들이 즐길만한 요소
그리고 최근의 rpg트렌드에 오덕질 요소까지 모두 꾸겨박은 그야말로 파쿠리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단점은 역시 김치겜. 네오플 넥슨 ㅅㅂ롬해봐!


롤을 시즌2부터 했던 유저로써 말하면 롤의 장점은 다양한 캐릭과 그리고 생각보다 직관적인 조작감. 아주 개성이 넘친다는것과 한국특유의 경쟁심리 짱 부추기기

단점은 맵의 부실함. 너무 늘어나는 캐릭들로 인한 밸런스 개판에 버리는 캐릭이 늘어나는 점 그리고 심각한 악성유저와 이를 제재하지 않는 막장운영. 최근와서 두드러지는 다인큐의 폐해



오버워치는 몇일 안했는데
최대의 장점은 fps초심자도 쉽게 접근할만한 조작과 판정. 단순한fps에서 머무르지 않는 캐릭터 개성

단점은 밸런스. 그리고 피방과 블쟈의 충돌에서 파생된 과금논란. 





지금 오버워치는 일단 화제성도 좋고 롤의 막장운영에 따른 실망한 유저도 좀 가는거 같긴 하네요. 실제로 롤이 다인큐만 아니었어도 ㅋ. .  .


개인적으로는 셋다 장단은 있다고 보긴하는데 가장 오래갈 게임은 던파. 정신 안차리면 엎어지기 딱 좋은건 롤(요 전번 스포티비와 온겜두고 장난질한 라이엇땜시 온겜이 오버워치 밀어줄라 준비중이라는 뜬소문이 ㅋ)
시작이 나쁘지 않았지만 더 노력해야 되는 오버워치 정도로 보입니당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