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사는 솔로임으로 읎슴체...
광주사는 그냥남자임 서울에 행사가있어서 중국인들과함께 토요일 에버렌드에 갔음.
촬영 및 사진을 찍어야하는 찍사라서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중딩때의 환상으로 갔음.
사람이 무지 많아서;;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분간이 안감... 사진기는 무겁고 홀로 에버렌드 방황시작.
2시간동안 사진찍으러 중국인 찾으러 다녔지만 입을 열지않는이상 확인불가.
결국 에버렌드에서 뭐드라... 두바퀴 도는 청룡열차 한번 타고 머리가 지끈거려서 에버렌드 관광포기.
1시간걸려 기다리고 1분즐기는 더러운 에버렌드.
안그래도 솔로인데 커플만 다니는 더러운 에버렌드.
분명히 이용권은 단체대인인데 혼자서 방황한거는 안자랑.
머리는 아프고 갈곳은 없어서 벤치에서 1시간가량 존것도 안자랑.
사진찍어준다고 에버렌드만 걸어서 3회왕복하고 퍼진것도 안자랑.
무료이용권에 청룡열차 한번타고 포기한것도 안자랑.
에버렌드 별로 재미 읎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