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욱꾸욱 sweep 바바 코노미
「으으...방향을 조정하는건 꽤 어렵네...세리카쨩, 미즈키쨩, 뒤는 맞길게!
잘 보라고, 우리들의 섹시 컬링!」
넘어져도 즐거워♪ 하기와라 유키호
「으...죄송해요, 또 넘어졌어요...엉덩이가 조금 아프지만, 재미있어요!
앗...프로듀서, 이, 일으켜주세요~」
두근두근 리프트 미우라 아즈사
「이 리프트를 타면 위로 갈 수 있군요~ 그럼 다녀올게요, 프로듀서 씨...
어째서 당황하시나요?」
겔렌데 걸 키사라기 치하야
「스키는 기분이 좋네요! 저기, 중급 코스에 가보고 싶은데...
프로듀서, 같이 가주실 수 있으신가요?」
Snow White 키사라기 치하야
「저의 마음에 빛을 켜준건 모두와...프로듀서에요. 지금까지 함께 걸어온
궤적을 가슴에...앞으로도, 계속...」
오렌지 하늘의 아래 토요카와 후카
「첫 솔로 곡, 정말 소중한 저의 보물이에요. 프로듀서 씨에게 어울리는
멋진 아이돌이 될테니까...계속 지켜봐주세요」
프리티 턴 토요카와 후카
「후훗, 즐겁네요♪ 피겨 스케이팅, 어릴때부터 동경했어요! 청초하고 가련한 은반의 요정에게,
조금이라도 다가갔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