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사다마오 자국에서 열린 피겨 그랑프리 첫대회 쇼트 역대 최저점
게시물ID : sports_31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Ω
추천 : 3
조회수 : 12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0/22 21:05:32
방금 일본에서 피겨 그랑프리 1차 대회가 열렸습니다

쇼트에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피겨 선수들이 출전했는데

트리플 악셀, 트리플룹-트리플룹, 트리플 플립을 뛴다고 언플을 해댔지만

정작 대회에서는 더블 악셀(투풋), 트리플룹(다운그레이드)-더블룹, 싱글 플립을 뛰고

47.95점(디덕션1점)이라는 역대 최저점을 기록해서 12명의 선수들 중 8위 순위에 올랐습니다

웃긴게 기술점이 20점인데 pcs(표현점수)가 28.95이라는 겁니다ㅋㅋㅋ

참고로 김연아 선수의 최고점은 78.5점이죠

기술점이 44.7  pcs가 33.8점으로요

김연아 선수는 기술점이 항상 pcs보다 높은데

아사다 마오는 이번 대회처럼 망쳤을 때 다른 선수들보다 월등히 높은 pcs로 구제를 받곤 하죠..

참고로 쇼트의 1등은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이고

2등은 일본의 차세대 피겨 선수인 무라카미 카나코 선수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