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운데 만날 사람도 없고 혼자 1박 2일 보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웃다가 갑자기 대성통곡 하고있어요 울면서 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이렇게 외롭게 살았는데 봄타는건지 요즘 힘들어서 죽겠어요 밤에 잠도 안오고 우울증인가 싶을정도로 늘 마음이 너무 쓸쓸하고 허전해요 기분전환하고 싶은데 지금 시간에 할만한것도 없고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 죽은거처럼 눈물이ㅏ 이유없이 갑자기 터져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ㅠㅠㅠㅠ 아 그냥 그래도 연락할 사람이 없음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여기다가 혼자 글써요 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바라는건 아니예요 그냥 그렇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ㅇ우머ㅏㅏ라ㅣㄷ먀ㅏ기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