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유를 하면서 문득문득 우리 학교 동창이 오유에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요
저만 그런 생각을 한 것이 아니길 빌며
이번기회에 한번 알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들 보면서 오유인들끼리 동창이나 선배나 후배를 만날 수 있다면 
그 또한 훈훈하지 않을지요?

저부터 말씀드리자면

서울에 있는 명덕여자고등학교 를 09년도에 졸업했습니다.

내용칸이 남아서 쓰자면..
저희학교 선배로는 박솔미 씨, 임수정 씨, 송은이 씨가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