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0월에 노트2로 바꿨는데요 그땨 위약금이 30만원 정도 남아있던 상태에서 미리 연락달라고 말해놓은 핸드폰 가게에서 연락이 왔었어요.노투 가격 떨어졌으니까 오늘 사라고 그래거 가서 가격 들어보니 지원금 받고 그 요금할인?학생할인?까지 받아서 16만원이었나..암튼 십만원대로 떨어졌었는데요 위약금이 삼십만원이 있으니까 지원금중에 삼십을 빼서 위약금을 내고 나머지는 기계값에 보태서 결론적으로 한 사십만원정도에 바꿨었는데요 지금 요금제가 34이고 단말기 할부금이 3만7천원이 다달이 나가고 있어요 그동안은 자세히 생각을 안했는데 따져보니 37000×24(2년 약정이니까) 하면 88만원 정도거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