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MooN DJ
게시물ID : freeboard_312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른↔아이
추천 : 2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9/07 03:23:58
요즘 아나운서는 참 개성이 톡톡 튀는 분들이 많아 좋습니다. 우하

문아나운서를 좋아하는 탓에 듣게 된 문지애의 뮤직스트리트.

외계인처럼 생겼다고 좀 비추라는 분들도 있으시다는.

그래도 제 눈에는 참 이쁘더라구요.

특히나 DJ할 때 마이크를 코 바로 앞에 놓고 하는지 그 거친 숨소리란.


좋아하는 것 :
비오는 날 운전석에 앉아서 라디오 볼륨 키우기.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잡고. 
‘실버’ (요크셔테리어 7살). 단골 가게. 오래된 친구. 집. 
MBC 다이어리에 일기 적기. 
거침없이 선이 굵은 남자.

싫어하는 것 : 
이사. 낯선 길. 물속에 얼굴 넣기. 

선이 굵은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분? (아... 뭐냐... 싫다... 나)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