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는 대학생때 로마1 EB모드랑 사무라이의 몰락 재밌게 했었는데 로마2부터는 차츰 흥미가 떨어져서 지금은 안하고 있습니다. 아틸라도 사놓고 방치중인데 이번 햄탈워가 공식한글 & 꿀잼이라고 해서 사볼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예전에 Call of Warhammer 모드로 해보려다 잦은 튕김때문에 그만둔 게 좀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하필 오버워치가 지금 출시되서 문제네요. 롤 시즌3까지 하다 접은 경험으로 멀티 대전 게임은 늦게 시작해서 양학당하느니 빨리 시작하는게 나을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