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생각에 대한 이유를 가지고 이런식으로 생각해서 

임태훈은 개새끼가 아니고 그냥 흘러가는 그냥 여자 하나 버린 나쁜놈 정도로

생각하고 송아나는 실패한 케이스 // 김아나는 성공한 케이스 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는겁니다.

근데 여기서 왜 다들 전 분명히 내생각에 적고 말을 끝냈는데

이거 가지고 와 떡밥이다 생각하고 죵내 물고 가지는거 보면 참 답답합니다

전 분명이 이 첫글에서 애길끝냈고 콜로세움이 열리길 원하지 않고 그냥 제 생각이 이래요 라고 적었는데

그리고 소문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그냥 흘러 듣게 돼면 루머라고 생각하게 되는겁니다..

야구 선수들 이 하는 말 부인들이 하는말 다 진실로 믿는거에요 설마? 근데 거기에서 진실폭탄이

한방이 있던거죠. 사람들도 첨에 들으면 "에이 설마.."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겠어요..

와 앞으론 제 가 생각하는글은 절대도 쓰면 안될듯 싶네요.. 그냥 자기 생각만 다르다고 이유없이 반대달고

제가 원하는건 대화라구요 이렇케 저렇고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님들이 다 개새끼라고 생각해도

제가 그렇게 생각안할수도 있죠 거기에 무슨... 험담에 가족드립에 뭐 아무렇게까지..

투표 할때 자기랑 다른 거 생각해서 투표하면 다 빨갱이에 욕먹을 이유인가요? 생각하고 있는게 다른것

뿐인데?? 임태훈 개새끼라고 투표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싶어요...

O △ X  했을때 오유 야게분들은 다 O 넣겠지만 저랑 다른사람은 △ 나 X 에 넣는다면 욕할건가요?

아니잖아요 --;; 그냥 보는게 달라요 임태훈 보는 관점이.. 세상보는 관점도 달라보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