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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2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들
추천 : 4
조회수 : 88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4/06 10:44:52
외국에 편입해서 학교다니고 있는 25살처자입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스무살, 스물한살때나 고백좀 받았지 그이후론 살도 좀찌고 아무 것도 없엇는데,
외국오고나니까 지나가면서 다 한마디씩하고 차타고 가다가 내려서 꽃꺾어다가 제발 번호가르쳐달라고하고-_-
모르겠어요.. 저는 한국들어가면 성형수술하고 나는 진짜 못생겼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나 여기 한국사람좀 있는 곳인데요, 한국남자들은 저한테 관심없어요.. 제로....
그래서 뭔가 내가 괜히 들뜨는건가 싶기도하고, 외국인 친구들중에 가까워지면
한국남자들이 여자를 볼때 외모부위별로 어떻게 매력을 느끼나요? 다리가 굵으면 안되나? 근육...ㅜ 팔뚝살이 쪄보이면 안되나요? 얼굴은??
가르쳐줘요 난한국남자가좋단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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