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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119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없나★
추천 : 1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7/06 15:48:02
안녕하세요. 중3입니다 .. 아 오늘 시험 망했는데 그냥 일단 써봐요 ㅠ
저번주에 프라모델부에 있는 창고에서 프라모델을 꺼내려고하는데
제꺼랑 똑같은게 하나 더 있더라고요 .? 그래서 헷갈려하고있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와서 우물쭈물 하더니 갑자기.
"형 그거 제껀데요"
순간 엄청난 패닉 ..
나 .. 나보고 형이라고 .. ?
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줬습니다. 알고보니 제껀 아래에 제 이름이 써져있더라고요.
그리고 나와서 프라모델을 만들면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절 오빠라고 부르기엔 너무 쪼다같아서 .. 인듯싶습니다.
..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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