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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오늘은 요기까지..
게시물ID : soju_31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락에핀꽃
추천 : 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8/19 02:15:32
자전거 타다가 너무 더워서 옷 벗으려고 벤치쪽으로 다가가다가

정강이쪽을 벤치에 부닥쳐서 지금 멍이 크게 들었네여..흐쿠븤ㅂ큽 큽흐으잡

점점 아파오니 그냥 앉아서 코난이나....

여기서 더 먹으면 살찌니깐 안먹어야겠듬 ㅇㅅㅇ)// 띠리ㅣ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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