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내가 마이가 멋져보여서
생애첫판으로 해봤어요
근데그건 개망하고
두번째판을했어요
상대:아리 그브 말파 나무시퀴(?) 알리
울팀:노홍철(드레이븐) 게이즈리얼 알리 케넨 나(마이)
처음에는 그럭저럭4킬3뎃5어시로 잘하고있었음
근데
아리가 거인의 허리띠를사고
게이즈리얼이 펄스건사서 존나 잘하는줄알았는데
그브한테 똥을싼거임
그브가 중후반부터 날뛰기 시작했음(거의 풀템)
미드 중간에서 한타가 시작되고
노홍철은 무너지고
게이즈리얼은 나가뒈지고
케넨은 황폐화되고
나는 없어져서 난리가 낫었죠.
그때 한마디
떠올랐죠
"내이름은 마스터이. 한타를 모르는 남자지"
내템이 유령무희1개랑 도란 한개 광전사의 군화 1개를 가졌었음
그 기세로
탑에
포탑다이브를 하여
포탑을 1개 부시고 돌아와서
억제기가 남았었음
한사람이 나를 밀어줬지.
" 마이형 백도어로 갑시다."
그러자 모든팀원은 나한테 마이형이라 불렀음
여기저기가서 미니언을잡고
이제 유무 2개를 감
그때
상대팀 그브가 완전 수비를 하는거임.
그때는 그브가 풀템맞춰서
유리몸인 마이는
2초만에 체력의 8할이 깍임.
아슈밤
근데
한타를 하는동안
난 억제기를 부셧고
미드 포탑을 부셧지.
그리고 그브가 날찾아서 끝까지 잡더군
아
그리고
단검을 사고
열정의 검을 사고
넥서스포탑을 3초만에 깨버리자
모든 상대팀은
나만 따라다니고
죽일려그럼
아아아아아
서렌을 하자고 했으나
그때나는 이미 넥서스포탑을 깨고있었고
외각에서 그브는 달려왔지.
하지만
이미 늦었어요
넥포는 디지고
넥서스가 남았지.
그리고 죽었는데
정신을차려보니
3000원이 모여있었고
유령무희를 3개갔지.
그러자 팀원들은 광기의 함성을 지르고
그패기로 갔으나.
넥서스앞 그브는
너무 쎗음.
근데 나는깨달았지.
마이는
1초에
3번 공격한다는걸.
6초면
충분하다는걸
그리고 최후의 한타가 벌어졌고
그것도 넥서스앞에서 벌어짐
알리가 그브를 필사적으로 띄우고
그브는 소환사의 제단에가서
회복을 하는순간.
그 2명은 말없이
넥서스를 부시고
넥서스4초컷을 찍게되었다.
전설의 마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는다.
"내 이름은 마스터 이. 한타를 모르는남자지.
자네는 백도어를 언제한다고 생각하나?
한타때?
아니.
역전해야만할때?
아니.
팀원들이 밀어줄때?
아니.
바로
내 존재가 잊혀졌을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