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그 공냉 쿨러 그리고 수냉쿨러 그리고 최고 하이 엔드는 액체 질소잖아요??
그래서 갑자기 생각이 든것이
수냉 그리고 액체질소 중간급 능력?
에어콘 실외기 그리고 에어콘이 아니라 에어콘 실외기 그리고 에어콘 실내기 대신 수냉cpu 그래픽카드 블럭에 물리면 좋을꺼 같아서요 ㅎㅎ
물론 돈이 무지하게 들겠지만 머 액체 질소로도 하는데요 머 ㅋㅋ 연구실이나?? 이런 곳에서 오버클러킹을 극한으로 돌린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수냉보단 좀더 블럭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되겠지만 거의 액체 질소급에 가까운 오버클러킹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서요 최소한 수냉보단 엄청 좋겠죠
그리고 가장 좋은 이점 ~~~~
무소음 이라는 겁니다 ㅎㅎ 실외기가 시끄러운 거니까요 ㅋㅋㅋㅋ 컴퓨터는 냉각제 흘러가는 소리정도??
그리고 그 장점을 모두 덮을 수 있는 단점~
전기세 ㅋㅋ
그리고 위치 이동이 제한적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