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시험이지만 한자 적어보네요... 학교에서 점심 먹으면서 티비보는데 정말 내가 더 답답하더군요... 정치인들...정말 이런 사람들이 진정한 엘리트 입니까... 우리 나란 지금 경제보다 정치가 문제입니다 경제 아무리 살아나두 이딴 정치인들이 있는한 우리를 다시 빨아 먹을테니깐요... 나라 녹을 먹는 사람들이...소위 공무원이...누구의 입을 대변하는 것입니까? 국민의 목소리 아닙니까? 이건 완전 애들이 지들 잘났다구 싸우는 격이나 같은 격입니다...
이런 일이 있었죠 저희 삼촌이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데요 저번에 만났을때 노무현씨 욕을 하더라구요 부동산 억제 정치 때문에 먹고 살기 힘들다구요... 자본주의는 부자인 사람들이 잘 되야 하는 건데 이게 모냐구요... 노대통령이 서민들 중심 정치를 피니까 힘들다구... 그 x끼가 집안두 안 좋구 배운 것 없이 검정고시 출신 이라서 막무가네라구... 이러다 돈 있는 사람들이 칼들이 되면 어떻할꺼냐구...
저 정말 놀랐어요... 이런 분들의 생각이 보통 나이 드신 분들 생각이겠죠? 전 속으로 이런 말을 되씹었어요 그러면 삼촌 가진것 없구 살 희망두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 드는 칼은 어떻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목숨을 걸구 칼을 드는 거죠 있는 사람들이 더 가질려구 전략 써가면서 속임수 써가며 드는 칼 하고는 다르죠...
전 의대생이라 어떻게 보면 학과 일에 메여서 세상일에 등한시 할때가 많지만...그리구 어떤 타인은 노무현씨가 의약분업 찬성해서 싫타지만...전 그 정신만은 존경해요... 그리구 아무런 기존 세력두 없는 어떻게 보면 어린 노대통령이 어떤 말만 하면 생트집 잡아가면서 괴롭히는데 나라두 대통령 하기 싫을 꺼 같아요...
이번에두 대선 자금으로 대통령이 10분지 일 ...어쩌구 했다구 그거 초과했다구 책임지라구 하더군요...최병렬대표가 대선자금 책임은 이회창일이라구 떠 넘기던 때가 생각나네요...같은 당인데두 자기에게 피해가 올까봐 남에게 책임을 돌리던... 최병렬...전두환 정권 당시 전두환 찬양글 마니 써서 이쁨 받아서 가자가 한 당의 총수까지 됐죠...이런 나라가 우리 나랍니다...
경제가 아니라 정치 입니다... 우리 나라는 우리 혼자만의 일들이 아니죠 반도국가 일본 중국 그리구 욕심많은 돼지 미국이 지켜보구 있습니다...
이런 생각두 들더군요 누가 국회칩입해서 총싸서 쓰레기 정치인들 죽여두...국민들 동정과 이해루 아마 풀려날거라구요...더 속시원하게 생각할꺼라구요...
이번 총선때 어떤 결과가 날까요... 정말 우리 나라 경제 망가뜨린것은 정치인들이죠 정치인들이 돈 안 가져가면 그 돈으로 근로자들 더 챙길수 있었던 거구...그러면 노사분규듀 덜 날꺼구...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나쁜 놈들이네요
여러분 그리구 저처럼 어린 여러분...
우리 이제 깨어서 있자구요 그냥 당하지나 말자구요 일본인들이 우리를 착취한 것보다...같은 나라 사람이 높은 자리 앉아서 안 그런 척 하면서 착취하는 것이 더 분합니다...
이런 썩을 나라를 늙어서두 바라보면 그랬지 모 우리나라가...이렇게 생각하기는 너무 억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