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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똑같은 라코스테때문에 질리신다구요?
게시물ID : fashion_31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스퀘어드2
추천 : 6
조회수 : 166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5/08 23:41:56

 

어딜가나 몰려드는 악어때

 

혹은 사슴, 말들 때문에 고민이시라구요?

 

 

한방에 해결입니다.

 

 

 

 

 

 

 

쨔잔.

 

 

라코 짝퉁아니냐고요? 천만에.

 

 

 

 

 

핑크

 

 

 

 

이 폴로티를 만든 회사의 이름은 Bronzaji(!?;;)라고 하며

Hydrogen이란 브랜드에 속해 있는 섭 브랜드 입니다.

 

 

 

 

폴로도 있음.

 

 

 

 

 

전 처음 luisaviaroma.com 눈팅하다가 봤는데요 (지금은 루이자에 존재하지 않지만)

200달러 이상의 고가였습니다.

Made in Italy자부심때문인듯 뿌잉뿌잉

 

처음 나온 것은 2005년이었구요

 

일본는 정식 런칭되었고 꽤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일본 가격은 9천~1만1천엔에 팔린다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로고가 우습긴 하지만 퀄리티 하나만은 확실할지도...?

 

 

 

 

쵸파인가

 

 

 

 

매장 모습입니다.

 

 

 

 

 

 

 

비교샷. 귀엽네요.

 

 

 

 

 

 

 

 

 

 

 

 

 

 

마지막은 이탈리아 형님으로 정화. 다들 브론자ji입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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