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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2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고민
추천 : 1
조회수 : 96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4/06 20:08:45
남친키가 157임 본인은 162
난 정말 상관없는데 우린 4년넘은 커플
그런데 친구들이 너무 작다고 막 뭐라고해요..
그래서 그 무리애들한테 남친 보여주기가 껄끄러워요..
이런 생각하는 내가 나쁜년인데.. 개들 생각은 바뀌지않을거같고
남친 소개시켜줘봣자 잘 못 어울릴거같고 남친도 상처받을것같고..
눈치없는 남친은 나랑 젤친한 그친구가 잇는 모임에 껴달라구하구..
아미치겟음..
결론은 당당하게 소개시켜줘야하는건데
개들 표정을 잘 못숨기는 애가 하나잇어서 남친 상처받을까봐 너무 속상함...
소개시켜줘야하는데 친구들한테 단단히 일뤄도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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