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부터 작성할 내용은 욕을 먹을수도 반대를 당할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도움이 되시는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간혹 풀빵(핸드폰의 출고가를 전부 주고사는 행위)을 맞거나,  구시대 스마트폰을 공짜로 구매하셨다는 글을 보고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오전12시에 갤럭시s5,노트3,아이폰5s의 지원금이 80만원 이었던적이 있습니다.

 

그다음 화요일 오전부터 이에대한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구요, 오전12시에 핸드폰개통을 어떻게 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대요,

 

예약서류를 작성하는 방법입니다. 핸드폰의 지원금은 쉽게말해서 시가 라고합니다. 매시간 가격이 다르다고 보는거죠.

 

여기서 지원금이 80만원인데 막상핸드폰을 사용하니 가격이 많이나온다고 하시는분들이 있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정부에서 과도한 지원금문제로 26만원이상 지원을 못하게 막았습니다. 중요한건 이정책이 서류상의 26만원이기 떄문에

 

그이상의 지원금이 가능한겁니다. 즉 지원금이 80만원일때, 서류상으로 26만원을 넣고 나머지 54억을 계좌를통하여 드리는 방법이지요

 

이 방법을 페이백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리점에서 이를 이용하여 26만원만 지원해주고 나머지 54만원을 자기 주머니로 넣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여 폰팔이라고 욕을 먹기도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신고도 못하죠, 서류상으로 26만원이고 법을 아주 잘 준수했으니까요.

 

제가 소개해드릴 매장은 그런일이 없지만, 자칫 이글이 홍보글이 될 염려가 있기때문에 추후 반응을 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g3 28일날 출고시에 0원폰까지 가능했었습니다. 이렇게 최신폰도 0원이 가능한마당에 옛날 구시대 핸드폰을 0원에 구매하지 마시고

 

사기먹지 않길 바라며 근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