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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11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족의후예★
추천 : 1
조회수 : 16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06 21:39:19
4시쯤 도착해서 번호표받고 (모니터평가단이었음) 2시간정도 옆에 피시방에서 롤하다가
시간되서 자리잡고앉음...
새가수는 소향인걸 알고갔기에 기다렸지만 6번으로 나오심..
그냥 난 한영애 님의 knocking on heaven's door밖에 기억이안남..
최고였음ㅋㅋㅋㅋ.소향의 엄청난 가창력도 심히 인상적이었음
주변사람들 누르는거 흘깃 보니까 6번 막눌르더라/.
소향이 1등할것같긴한데 한영애도 상위권에 들수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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