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작이 게임인 영화들 이야기하다가 영화들이 대부분 낮은 평점을 받는이유가 '사실 명작들이 진짜 스토리가 좋은것들이 아니라 연출이 좋기 때문에 좋은 평을 받는건데 그것을 모르고 영화화 해서 그렇다 .' 라는 언급이 나와서요 그러면서 제목의 저 게임들이 언급됬었거든요. 사실 세개중에 어크 시리즈만 해본 사람으로선 (몇몇편 빼고는 ) 그닥 공감이 안되서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연 스토리보단 연출빨을 많이받아 영화화로하면 실패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