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요?

솔찍이 이런일이 생겻을때 나는 기독교인들이 발벗고 나서서 

성금 모아서 그들 구해올 돈같은걸 모을줄알앗어요...

그런데 보니까 돈있는 교회에서는 버로우 타고 몇몇은

그냥 봉사단체가 다시 무사히 풀려오길 바라는 기도회랍시고

기자불러놓구 뒤에 플랜카드로 선교팀이라구 버젓이 적어놓구

도데체가 한국인들을 ㅄ으로 보지 않으면 이딴식으로는 않합니다..

그리고 세금한푼않내는 단체에서 물론 세금을 않내는 단체일지라도 우리

한국에 있는 단체임에는 분명하고 우리나라에서 보호해야 하는 단체는 분명하지요

하지만 반정부단체라고 표현해도 모자르지 않을 단체에서 사고를 친거까지 우리 대한민국 국민

오천만명의 대표인 정부에서 협상을 하고 처리를 해야 합니까?

당신들도 말이 된다구 생각됩니까?

본디 사람목숨 한목숨이나 백목숨이나 같으며 지금 바로 눈앞에 죽어가는 이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천명의 목숨을 위하는 일은 선행이 아니라고 햇습니다..

하지만 이를 아실지모르겟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봉사 단체가 알뿐더러 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또한 아닙니다..

이렇게 종교적인 분쟁이 생겻을때 중제자 역활을 해줄수는 있지만 나서서

협상을 벌일 게재의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기독교인 몇만명인지는 몰르겟지만 그들을 대표해서 

기독교대표 단체에서 탈레반과 협상을 벌여야지 왜

아무이유없이 우리나라 정부를 협상 대표로 하며  자선단체도 아니면서 이런일의

전면에 나서는지 몰르겟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독교 분들 분명이 아셔야 할게

이문제는 정부대 정부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단체와 무슬림무장세력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선전포고는 기독교단체에서 먼저 한것입니다...

당신들의 문제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짊어 질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주말에 교회나 버스등에서 시끄러운거 눈감아 주는것만으로도 당신들 한국에 사는 기독교인들은

빚을 지고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겟습니다..

또한 정부가 무능력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잔인하다고 원망하지마세요...

정부는 우리 전체를 위한 집단이지 기독교를 위한 집단이 아닙니다..

원망을 할려거든 기독교단체를 원망하세요 하나님을 위한 교회랍시고 

정작문제생기니까 신중을 기하며 버로우 타지 않습니까?

도데체 그들이 협상을 위해 긍적적인 활동을 벌인게 무엇입니가?

자기들만의 암호를 내보낸거 말고는 없습니다...무슬림단체와는 정말 대조적이지 않나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문제는 종교간의 갈등입니다..

정부가 나설 문제가 아닙니다.... 

괜이 가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피해주지 마세요..

전 대다수 국민은 한국인이지 기독나라인이 아닙니다.. 

ps : 지금부터래두 협상의 전면에 기독교나 나섯으면 합니다.. 

     제가 볼때 지금 나서지 않는게 아니라 나서기 싫어하는 거 같습니다..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니까요 그리고 이번주 주말 교회에서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그냥 평상시처럼할지 그들을위헤 기도하고 평소처럼 성금걷고 그날의 행사를 끝마칠지
 
     진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