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를 써보니
윈도우는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해 주권을 많이 잃어버렸다는 느낌이 드는데
우분투는 이것저것 만져줘야해서 귀찮긴 하지만 확실히 내가 주인이라는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리눅스 사용자가 적다보니
수요가 적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많이 뒤떨어지는 것 같네요.
그러니까 우분투 많이 쓰세요!
공짜 밝히면 대머리 된다지만 리눅스는 예욉니다.ㅋㅋ
리눅스 초기에 설정할게 많아서 어려울 것 같다는 분들이 많은데
블로그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기본적인건 금방 배울 수 있고,
요즘은 우분투 설치하고 업데이트만 해줘도 웬만한건 다 해결됩니다.(예를들면 한글화나 키보드 한글입력 등)
그래서 결론은 데스크탑에서 우분투 12.04 쓰는데
이어폰 소리 어떻게 나오게 하나요.ㅠㅠ